Ayoon
안녕하세요, 저는 그래픽 디자인 베이스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 작품에서는 주로 암울한 미래, 현실, 과거를 유머로 풀어가고자 합니다. 복잡하고 기괴한 세상 속 존재하는 오묘한 것들과 이상한 것들을 연결지어 작업하고자 하고, 그것들의 미학에 빠져있습니다.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것들을 좋아하고 프린트 베이스보다는, 화면 속에서 존재하는 것들을 주로 작업합니다. 현재는 움직임, 시간, 정보, 생각, 역사, 이미지, 문자, 웹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상을 빛내는 사람, 연구자, 선생님, 디자이너, 작가로 성장하기를 꿈꿉니다.
마음 속에,  한 칸의 방이 있다. 그 곳에서의 “나”는 가장 “나”이고,가장 연약하다. 그리고 그 방은 “나”의 마지막 보호막이다. 그 방은 온전히 “나”만의 세계이자, 내면이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곳이며, 환상이며, “내”가 안정을 느끼는 곳이다.

하지만 그 곳은 너무나 완벽히, “나”만의 것이여서, 돌고 도는 생각 속, 곧이어 우울에 침식되고야 만다. 그리고, 결국은 그 방에서 누군가에 의해 혹은 또다른 외부 자극에 의해 꺼내지기도 한다.

항상 아픔을 느낄 때마다, “난” 그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세상의 모든 "나"와 공감하고 방에서 벗어나자라는 말을 하고자 만들었다.
A door
in my mind
Animation
모든 것은 알, 그리고 0(영)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알이 깨진 모습은 항상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그리고 그 깨진 알이 요리되어가는 과정을 현대인과 연관지어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Everything
Starts
with
an egg
Book Design
© 2019 VISUAL COMMUNICATION DESIGN MAJOR, DIVISION OF DESIGN AND ART, YONSEI UNIVERSITY